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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22 목장 나눔 자료 심주형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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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창세기18:16-19절 개역개정

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아브라함에게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라. 18:16-19

2026.02.22.

 

오늘 말씀은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일로 일어난 일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아브라함의 집을 지나가는 나그네를 대접한 일이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한 일을 통해 한 가지 확인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 확인된 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복을 주셨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1. 하나님은 세상에 복을 주시려고 아브라함을 선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선택을 받은 것은 말 그대로 은혜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그 은혜 속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 일입니다. 아무나가 아닙니다. 노아의 세 아들 중 약속을 받은 셈의 후손이었고 느헤미야9:7-8절의 말씀을 따르면 아브라함은 충성된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19절에 내가 그를 택하였나니에서 택하였다는 단어는 히브리어 야다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번역하면 내가 그를 알았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도 아무나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기에 선택하셨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선택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브라함의 삶입니다.

 

2. 하나님의 뜻 안에서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영접했습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영접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하셨고, 그에게 "너는 강대한 나라가 될 것이며 천하 만민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삶 속에서 그 약속을 실천합니다.본문 1절부터 8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집 앞을 지나가는 낯선 세 사람을 붙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는 손님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떡만 조금 내오겠다"며 겸손하게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의 환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가벼운 차 한 잔으로 시작된 대접은 정성껏 내온 과일로, 다시 풍성한 식사로, 급기야 하룻밤을 묵어가는 안식으로 이어집니다.마음이 내키지 않는데 억지로 한 일일까요?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대접하는 행위 그 자체에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진심 어린 대접을 받는 사람은 그 마음까지도 행복으로 물들게 됩니다.

 

3.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마음을 확인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99세의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신 그때를 우리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스마엘을 낳은 후, 하나님은 긴 시간 침묵하셨습니다. 약속하신 아들을 곧바로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언제 아들을 주시는가? 바로 아브라함의 중심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예쁜 마음'이 되었을 때입니다. 이삭은 바로 그런 아버지의 신앙적 토양 위에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9절 말씀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처음 택하셨을 때 그를 이미 아셨던 것처럼, 이제 그의 삶과 믿음이 실제적으로 확인되었기에 아들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일하시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아브라함 한 사람뿐만 아니라, 그의 자녀와 후손들 역시 대대로 여호와의 도를 지키며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동시에 오늘날 믿음의 계보를 잇는 우리들이 가슴에 새겨야 할 진정한 사명입니다.

 

말씀을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뜻은 명확합니다. 바로 우리를 통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복이 우리의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나도록 살아야 합니다. 부지중에 행한 그 작은 배려가 나그네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행한 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평안과 상쾌함을 그에게 되돌려 주셨습니다. 우리 역시 이웃의 마음을 만지는 작은 순종을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하늘의 상쾌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나눔 질문

1. 내가 순수하게 베푼 작은 친절이 오히려 내 마음을 더 기쁘게 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택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요즘 내가 지켜가려 애쓰는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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