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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2.01 목장 나눔 자료 | 심주형 | 2026-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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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히브리서12:14-17절 개역개정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라. 히12:14-17 오늘 읽은 말씀인 히12:14-17절에 보면 “~~ 하지 말라.”는 세 가지 명령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명령은 부정문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상은 강한 긍정의 명령입니다. 1)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라는 명령은 모든 사람이 주를 보게 하라는 뜻이고, 2)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라는 명령은 은혜에 이르게 하라는 뜻이며, 3) 쓴 뿌리로 더럽게 되지 않게 하라는 명령은 쓴 뿌리를 뽑아서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깨끗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가르침의 그릇된 본보기로 이삭의 첫째 아들 에서를 이야기합니다.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라. (우리가 당한 현실) 하나님의 은혜는 내 힘 또는 내 능력과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이것을 에서와 야곱의 삶에 비추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에서는 힘이 세서 형으로 태어납니다. 하나님은 에서가 자기 힘을 의지해서 산다고 하셨습니다. 반면에 야곱은 에서에게 힘에서 밀려서 태어납니다. 하나님이 그런 야곱을 택하셔서 야곱은 은혜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힘에 밀렸다고 낙심할 일이 아니고 세상에 나와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낙심할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에서가 힘으로 차지한 모든 것을 뺀 전부를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결핍, 야곱의 연약함을 반대로 뒤집으면 하나님의 공급,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내 연약함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될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2.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라. (어떤 소원을 가질 것이냐)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는 사람이 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판 일의 시작은 야곱의 간계이지만 그 팥죽에 장자의 권리를 넘긴 선택은 에서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에서는 계속 마음에 담아놓고 삽니다. 야곱과 화평을 이루는 것을 거절했고, 거룩함을 따라는 일을 거절합니다. 에서는 야곱을 죽이기 위해 삽니다. 그래서 에서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로마서 12장17절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고 가르칩니다. 미움과 복수로는 평화를 이루지 못합니다. 평화는 오직 평화의 방법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인격과 성품과 의지로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없는 그 일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대하고 그렇게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쓴 뿌리로 더럽게 되지 않게 하라. 에서는 눈물을 흘리지만 그 눈물은 회개의 눈물이 아닌 축복에 대한 욕심의 눈물입니다. 에서는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한 것이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차단하고 살았습니다. 그 이유를 쓴 뿌리가 나서 에서를 괴롭히고 주변의 사람들의 마음을 더럽혔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도망간 사람은 야곱이고 에서는 이삭의 모든 재물을 물려받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복수심으로 삽니다. 야곱을 증오하고 죽이려는 에서의 마음 때문에 그 부모의 마음이 더럽혀집니다.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에서를 괴롭히는 것이에서 자신입니다. 우리가 낙심하는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를 기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실망을 뒤집으면 소망이 되고 고난을 뒤집으면 축복이 됩니다. 내 연약함을 뒤집으면 하나님의 은혜의 강함입니다. 화목하는 일과 거룩함을 따르는 한 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눔 질문 1. 내 안에 있는 쓴 뿌리가 있다면 무엇이고, 누구를 통해 쓴 뿌리가 만들어진 것인지 나눠주세요. 2. 야곱의 결핍을 뒤집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된 경험이 나에게도 있었다면 나눠주세요. 3. 지금 내가 화평을 이루기 어려워하며 피하거나 미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화목과 거룩함을 따르기 위해 진솔하게 고백하며 기도를 부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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